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이며, 2020년 매출액(개별 기준)의 1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뉴노멀 우려...한은 '사면초가' · 국내 은행,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에 이자 14.5억원 지급···전북은행 '최대' · 1월 경상수지 29.4억달러 흑자···수출·수입 다 줄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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