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에스티·저스트 각각 40%·34%↑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4만8000달러를 넘어섰다. 테라 재단의 비트코인 매집 계획 발표와 더불어 최근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암호화폐가 건전한 결제 혁신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발언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31일 오후 5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5685만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1.5%로, 전날대비 0.5%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30일 다수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올해 중 7만 달러(약 8473만 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이유는 상승형 삼각패턴,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 등을 꼽았다.
◇상승코인
전일 대비 아이오에스티(IOST) 40%, 저스트(JST) 34%, 스톰엑스(STMX) 14%, 쎄타퓨엘(TFUEL) 13%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이오에스티는 최근 대체불가토큰(NFT) 콘텐츠 유통에 사용될 최적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팔레트 네트워크'의 주요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저스트는 트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디파이 프로젝트로 사용자들에게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공포탐욕지수
얼터너티브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3포인트 하락한 52포인트로 '탐욕(Greed)'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탐욕 단계는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이 31일 기준 4일째 5600만원 선의 횡보장 보이자 점차 중립 단계에 들어서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김건주 기자
kk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