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재단 6000 BTC 구매ARK·EOS·KAVA 두 자릿수↑ZIL, 110%의 상승률 유지
테라 재단의 비트코인(BTC) 구매와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다시 한번 평화 협상에 나서며 지난 주 시작된 코인 상승장이 지속되는 형국이었다.
◇비트코인
테라 재단이 스테이블 코인 UST의 준비자산으로 약 6000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하며 비트코인이 지난 주 대비 상승했다. 28일 오후 5시 비트코인의 가격은 업비트 기준 5643만 3000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역시 42.86%를 보이며 지난 주 '알트코인 시즌' 대비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테라 재단이 총 100억 달러(한화 약 12조 2750억원) 구매 소식을 발표했기에 비트코인의 상승과 높은 도미넌스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상승코인
아크(ARK), 이오스(EOS), 카바(KAVA) 등이 전일 대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였다. 메타버스 도시 '메타폴리스' 건설 소식에 주말 동안 약 116% 상승했던 질리카(ZIL)의 경우 크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으로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공포탐욕지수
얼터너티브가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0 포인트로 지난 몇 달 간 '공포'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된 점이 눈에 뛴다. 지난 주 시작된 '알트코인 시즌'과 비트코인의 안정세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심이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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