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외 2인 보유 주식 129만6163주 전량 처분

[공시]두산, 박용만 외 2인 보유 주식 129만6163주 전량 처분

등록 2022.03.24 12:55

김소윤

  기자

공유

두산은 박용만 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70만3201주, 4.26%)과 두 아들인 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32만4422주, 1.96%),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26만8540주, 1.63%)가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보유 주식 129만6163주(지분 7.84%)를 전량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ad

댓글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