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일주일째 5000만 원대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오후 5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5145만 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시 한번 연기되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신흥시장 투자는 신중론이 부상하고 있다.
동시간 알트코인은 대부분 BTC 실적을 넘어섰다. 업비트 기준 지난 24시간 대비 이더리움클래식(ETC)은 2.85% 상승한 5만 7700원, 비트코인골드(BTG)는 4.17% 상승한 5만 6190원, 세럼은 13.56% 상승한 3470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은 2323조 8942억 3400만 원이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2%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롱-숏 비율은 52.16%대 47.84%로 롱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얼터너티브가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1포인트로 Extreame Fear 단계다. 해당 단계에서는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뉴스웨이 김건주 기자
kk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