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박철환 전 전무가 제기한 OCI 보유 금호석화 자기주식 약 17만1847주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법원은 '제출한 자료만으로 해당 사건 신청의 피보전권리가 소명됐다고 볼 수 없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법원은 '제출한 자료만으로 해당 사건 신청의 피보전권리가 소명됐다고 볼 수 없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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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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