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주말 포함해 약 27%↑
21일 오후 5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5019만 원으로, 주말 5000만 원을 돌파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에 부합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한 때 5100만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더리움(ETH)의 완벽한 지분증명(PoS) 전환 소식으로 인해 본래의 작업증명(PoW)을 유지한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주말을 포함해 약 27% 상승률을 선보였다. 업비트 기준 4만 4500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도 전일 대비 약 2%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 차례의 상승을 거친 후에 다가온 조정에도 기존 하락장과는 달리 큰 조정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코인 시장의 상황은 다소 안정기로 접어든 시기로 해석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필두로 7.95%의 상승률을 보인 비트코인 골드(BTG) 등 여러 알트코인 들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코인시장은 전반적으로 순풍을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권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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