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합작사 위치를 선정했으며 2023년부터 대략의 투자금액은 4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8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합작사의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진행결과를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검찰, '부당 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재청구 · 금융시장으로 튄 리스크···위기대응 체제 가동 · '5수생' MG손보, 결국 메리츠화재 품으로···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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