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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가능성"

미 "러,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가능성"

등록 2022.02.24 10:57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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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러시아가 오늘 밤 안에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이 이날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러시아군의 돈바스 지역 이동 및 병력 증강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정확한 공격 시간이나 장소는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 "러시아에 의한 주요 침략을 피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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