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C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02억원으로 이는 2020년 개별 매출 대비 6.6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8월 30일까지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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