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컨테이너 시황 강세 지속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신조선 인도‧투입 등을 통해 원가구조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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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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