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횡령‧배임' 1심서 징역 2년6개월

[공시]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횡령‧배임' 1심서 징역 2년6개월

등록 2022.01.28 15:36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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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전직 임원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최 전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C 등 6개 계열사에서 2235억원 상당을 끌어다 쓴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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