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재갈 인가 불법 인가···‘김건희 7시간’ 보도 놓고 여야 피 튀기는 공방

[뉴스웨이TV]언론 재갈 인가 불법 인가···‘김건희 7시간’ 보도 놓고 여야 피 튀기는 공방

등록 2022.01.14 13:36

수정 2022.01.14 13:42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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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를 두고 여야가 맞서면서 정치적 공방전이 전면전으로 치달았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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