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2021년 9월 15일 조선비즈에서 보도된 단소재부문 물적분할 및 지분 일부 매각설에 대해 “첨단소재부문의 일부사업(수소탱크 및 전자소재 사업 제외)을 부분적으로 유동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