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해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매각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5일 재공시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탄핵정국에 '환율' 고공행진···'물가' 자극 우려, 한은 통화정책 어디로 · 올해 1Q 가구 평균자산 5억4022억원···부채는 전년대비 감소 · 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높은 레벨에서 변동성 확대 가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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