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 광주지역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 시작

농협 광주본부, 광주지역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 시작

등록 2020.11.13 08:32

김재홍

  기자

“지금 광주에서는 공공비축미 매입이 한창입니다”광주지역 12월 4일까지 총 74,527가마 매입 예정

수매 현장을 방문한 강현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모습수매 현장을 방문한 강현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모습

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은 지난 11월 5일 삼도동 송학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광주지역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광주지역 지역농협의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 물량은 총 74,527가마(40kg)이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다. 광주 관내 14개 지역농협별 매입한 미곡은 각 농협이 지정한 창고에서 톤백이나 포대 단위로 보관한다.

매입 검사장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매입을 진행한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을 통해 등급을 판정받고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받은 후 12월말에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한 가격으로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수매 현장을 방문한 강형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은 “올해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에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한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모두 좋은 등급을 판정받아 그동안 노력한 보상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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