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광주에서는 공공비축미 매입이 한창입니다”광주지역 12월 4일까지 총 74,527가마 매입 예정
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은 지난 11월 5일 삼도동 송학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광주지역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광주지역 지역농협의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 물량은 총 74,527가마(40kg)이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다. 광주 관내 14개 지역농협별 매입한 미곡은 각 농협이 지정한 창고에서 톤백이나 포대 단위로 보관한다.
매입 검사장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매입을 진행한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을 통해 등급을 판정받고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받은 후 12월말에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한 가격으로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수매 현장을 방문한 강형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은 “올해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에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한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모두 좋은 등급을 판정받아 그동안 노력한 보상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