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과 아들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패션브랜드 '아크로밧',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 파업 닷새째 철도노조 현장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 파업중인 철도노조와 함께 구호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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