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축협 100개소에서 성금 십시일반 모아 온정 나눠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지난 25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관내 농·축협 중 큰 피해를 입은 농·축협 14개소를 선정해 재해성금을 전달했다.
전남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총 9개 시·군(곡성, 구례,광양 다압, 나주, 담양, 영광, 장성, 함평, 화순)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되었으며, 이중 전남 관내 피해를 입은 농·축협은 곡성농협을 비롯하여 22개소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총 1억2백5십만 원이며, 이 성금은 전남 관내 농·축협 100개소에서 피해를 입은 농·축협의 고통에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금액이다.
전남농협 도운영협의회 장승영(해남농협 조합장)위원장은 “수해복구 지원과 재해성금 모금에 전남농협이 하나 되는 참모습을 보았고, 더 상생하는 전남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김석기 본부장은 “피해 규모에 비하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성금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 이번 재해성금의 적극적인 모금 참여에 함께하는 전남농협이라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협력·상생을 통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전남농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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