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2608억 규모 에탄운반선 2척 수주

[공시]현대중공업, 2608억 규모 에탄운반선 2척 수주

등록 2020.08.25 09:4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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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주로부터 에탄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08억원으로, 지난해 물적분할 신설일인 6월 1일부터 연말까지의 매출액의 4.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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