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27일 흥아해운주식회사 배타적 우선협상자에 ‘STX컨소시엄’이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STX의 주요종속회사인 STX마린서비스주식회사는 STX컨소시엄을 통해 흥아해운주식회사 매각 입찰에 참여했으며 지난 16일 예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양사는 지난 24일 투자계약에 대한 MOU체결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STX컨소시엄은 배타적 우선협상자로 지정됐다.
STX는 “추후 이 상황과 관련한 중요한 변동 사항 또는 결정 사항이 있는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TX의 주요종속회사인 STX마린서비스주식회사는 STX컨소시엄을 통해 흥아해운주식회사 매각 입찰에 참여했으며 지난 16일 예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양사는 지난 24일 투자계약에 대한 MOU체결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STX컨소시엄은 배타적 우선협상자로 지정됐다.
STX는 “추후 이 상황과 관련한 중요한 변동 사항 또는 결정 사항이 있는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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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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