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집중 보급소상공인의 경영·서비스혁신 거점으로 육성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 이하 광주전남중기청)은 스마트시범상가 사업에 광주 광산구 하남2지구 상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범상가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VR·AR,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복합형 5곳과 일반형 15곳을 선정했다.
복합형 시범상가는 소상공인의 업종 및 사업장 특성에 맞춰 VR·AR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서빙과 조리를 돕는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형 시범상가의 경우에는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 및 현장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도입을 집중 지원한다.
하남2지구 상가는 일반형 시범상가로 선정되어 50여 개의 점포에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 및 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도입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디지털 경제 시대에 맞춰 신기술을 도입하고자 해도 사업장에 적용하는 기술이나 관련 기업의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VR·AR, AI,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기술 보유기업을 책자로 제작해 배포하고, 소진공 홈페이지에도 관련 자료를 게시했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는 스마트상점 모델 샵을 조성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스마트상점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코로나19에 따라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하남2지구 상가가 스마트시범상가로서 우리 지역 스마트상점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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