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현대건설기계와 5G 스마트 건설기계 및 산업차량 플랫폼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무인지게차 대상의 5G 기반 원격관제 플랫폼, 인공지능 음성제어 솔루션, 영상 및 AR을 통한 A/S 지원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산업차량을 시작으로 제조와 물류 현장을 5G와 인공지능으로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KT의 ICT 역량으로 국민의 삶과 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무인지게차 대상의 5G 기반 원격관제 플랫폼, 인공지능 음성제어 솔루션, 영상 및 AR을 통한 A/S 지원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산업차량을 시작으로 제조와 물류 현장을 5G와 인공지능으로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KT의 ICT 역량으로 국민의 삶과 타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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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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