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98억원으로 최근(지난해 하반기) 매출액의 2.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구조조정 난항' 폭스바겐, 中 공장 추가 매각 시사 · 출고 줄줄이 밀렸는데···현대차·기아 정치파업 '촉각' · 충남 곳곳서 현대차 수소버스 1200대 달린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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