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오른쪽)과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언을 메모하고있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패션브랜드 '아크로밧',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 파업 닷새째 철도노조 현장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 파업중인 철도노조와 함께 구호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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