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최대주주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친인척들이 총 3만843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구 회장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34.87%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은 3000주를, 구윤희 씨는 2000주를,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은 6800주를,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은 5000주를, 구원경씨는 5430주를, 구민기씨는 5380주를, 구원희씨는 2470주를,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상무는 2450주를, 구은아(KOOEUNAH)씨는 1000주를, 구은성씨는 1000주를, 구나윤씨는 2400주를, 구동휘 LS 전무는 1500주를 각각 사들였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은 3000주를, 구윤희 씨는 2000주를,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은 6800주를,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은 5000주를, 구원경씨는 5430주를, 구민기씨는 5380주를, 구원희씨는 2470주를,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상무는 2450주를, 구은아(KOOEUNAH)씨는 1000주를, 구은성씨는 1000주를, 구나윤씨는 2400주를, 구동휘 LS 전무는 1500주를 각각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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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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