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관내 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우려해 지난 4일부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기업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피해기업신고센터는 안양시 기업지원과(청사 4층)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 설치됐다. 피해기업신고센터는 기업지원과장을 반장으로 팀장과 실무담당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신고와 병행해 운영된다.
시는 사태에 심각성을 감안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도 추가로 신고센터 운영할 것을 협조 요청한 상태다. 시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피해기업 현황 파악 및 애로사항을 수렴해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제도개선이나 재정지원 등에 대해서도 필요 건의사항을 접수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애로 점을 수렴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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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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