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행춘 부행장과 자금운용부문 임직원 60여명은 법령과 제규정, 직원 행동지침을 준수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신뢰받는 은행 구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김행춘 부행장은 “변동성이 심한 금융시장이지만 직원 각자의 위치에서 최대의 성과를 추구해 자금운용부문이 농협그룹의 수익센터 역할을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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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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