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미경 부행장과 임직원 180여명은 2020년도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창하며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장미경 부행장은 “촘촘한 여신정책, 정교한 여신심사, 철저한 사후관리의 선제적 실행을 통해 농협은행 수익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2020년에도 변함없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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