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행장과 부행장, 중앙본부 부서장이 빠짐없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창하며 순익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하는 ‘고객중심 일류은행 구현’ 선서를 낭독하며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대훈 행장은 “순익목표 달성을 넘어 2020년을 소비자 권리 찾기 운동의 원년으로 삼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최고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