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정유경 사장, 보통주 30만주 시간외매매”

[공시]신세계인터내셔날 “정유경 사장, 보통주 30만주 시간외매매”

등록 2019.12.16 16:46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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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보통주 30만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정 회장의 지분은 19.34%에서 15.14%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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