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모빌리티 진화를 통한 미래변화 이해를 높이고,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박경린 큐레이터와 최지수 작가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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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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