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280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공시]현대삼호중공업, 2280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등록 2019.09.09 16:53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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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7만4000CBM급 LNG선 1척을 약 2280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7%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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