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47호)에 396억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투자조합의 총출자액은 삼성전기 금액에 삼성벤처투자 4억원을 더한 400억원으로 구성된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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