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럽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라며 “해산된 업체는 다른 자회사(Doosan Bobcat EMEA s.r.o.)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산 후에도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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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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