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독일 하팍로이드, 일본 원, 대만 양밍 등이 회원사로 있는 글로벌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에 회사가 정식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디 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들과 오는 2020년 4월 1일부터 2030년까지 총 10년간 협력할 예정이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구조조정 난항' 폭스바겐, 中 공장 추가 매각 시사 · 출고 줄줄이 밀렸는데···현대차·기아 정치파업 '촉각' · 충남 곳곳서 현대차 수소버스 1200대 달린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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