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2회 UAC 졸업식’ 개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2회 UAC 졸업식’ 개최

등록 2019.06.17 17:42

주성남

  기자

사진=유타대 아시아캠퍼스사진=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토드 켄트 대표)는 지난 14일 IGC 대강당에서 ‘제2회 UAC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졸업 예정자는 68명으로 복수전공자를 포함해 커뮤니케이션학과 36명, 영상영화학과 4명, 심리학과 16명, 사회복지학과 4명, 공중보건학 석사과정 12명으로 지난해 졸업생(32명)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지금까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졸업자 수는 총 100명에 달하게 됐다.

이번 졸업식 축하를 위해 유타대 본교에서는 크리스 아일랜드 국제총괄 부총장을 비롯해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설립에 힘썼던 바바라 스나이더 학생처 부총장과 케리 앨링슨 부총장이 참석했다. 또 유병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직무대리 차장, 김기형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등이 함께 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명문으로 꼽히는 유타대학교 ‘확장형’ 캠퍼스로 졸업생들은 미국 솔트레이크에 위치한 유타대와 동일한 졸업장 수여받게 되며 이번 졸업식 프로그램도 본교와 같게 진행했다.

김소은 유타대 심리학 학생은 "UAC에서 수준 높은 교육 이수는 물론이고 홍보대사, 클럽활동, 동문회 이벤트 등을 참석하면서 정말 좋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타대 관계자는 "올해 심리학 졸업생 중에서는 서울대, KAIST, 연세대 대학원 임상심리 석사 진학 및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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