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중소기업 상생 확산이 답”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상생과 공존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입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이 권 본부장은 15일 본부사옥에서 ‘지역 ICT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영민 한국ICT융합협동조합 스마트시티추진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LX가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실험사업’에 따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포어사이트를 비롯한 13개 ICT기업과의 협업 가능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권 본부장은 “스마트시티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도시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플랫폼”이라며 “LX가 업무협약을 맺은 (주)한글과컴퓨터와 같은 대기업과의 협업 사례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업체들도 “국내 공간정보 시장이 규모가 크지 않아 판로 개척이 어렵다”며 “LX가 스마트시티 플랫폼 판을 키워 우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혀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스마트시티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LX는 전주시와 함께 현실의 도시를 디지털 공간에 구현하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실험사업’을 추진, 교통·환경·치안 등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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