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 개소

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 개소

등록 2019.05.14 17:43

김정훈

  기자

한라홀딩스 홍석화 사장, 최경선 부사장 등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들이 세종물류센터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홀딩스 제공한라홀딩스 홍석화 사장, 최경선 부사장 등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들이 세종물류센터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홀딩스 제공

한라그룹의 자동차부품 유통.물류업체 한라홀딩스는 14일 ‘세종물류센터’를 열었다.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한라홀딩스 신규 물류센터는 총 면적 6만6281㎡로 국제규격 축구장 10개를 이어 붙인 규모로 들어섰다.

이날 개소식 및 비전 선포 행사에는 한라홀딩스 홍석화 사장, 최경선 부사장 등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경선 부사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세종물류센터는 한라홀딩스의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는 기반”이라며 “고객 중심의 물류효율을 향상시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최첨단 시설이 구비된 세종물류센터는 하이랙 보관설비와 입·출문 도크 접안설비가 설치돼 3만5000개의 파렛트를 보관 할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초고감도 화재감지 시스템(VESDA, 조기반응형 연기 감지기)이 설치돼 인적 물적 자원을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라 관계자는 "세종시 전의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 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물류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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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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