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주)한화 외 13개사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선급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3.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급 지급 규칙에 의거해 선급금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급 지급 규칙에 의거해 선급금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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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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