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외국환아카데미’는 중소·중견·농식품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기업 임직원의 외국환·수출입업무 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무역(수출입)실무 ▲무역사기 사고사례와 대응방안 ▲무역회계와 세무실무 ▲통관과 관세 환급 ▲2019년 환율전망과 환리스크 관리 등 주제로 꾸며졌다. 이달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 광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수출입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지식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수출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과 서비스 등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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