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숭례문광장 내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화단을 정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지명 사원은 “숭례문을 보존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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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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