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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번에 선발된 ‘디지털·IT 파워리더 1기’는 IT전문성과 신기술 트렌드를 겸비한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혁신기업 사례연구, 전문가 초청강연, 토론학습, 전문교육기관 교육 참여 등을 12월까지 수행한다.
이원삼 IT부문 부행장은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소비자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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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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