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금은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 고성 지역 등 이재민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4.09 08:47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