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보통주 14만주 장내매수”

[공시]이마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보통주 14만주 장내매수”

등록 2019.04.05 17:10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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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8일까지 보통주 14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9.83%에서 10.33%가 됐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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