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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7일 서울 중구 중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할 도시락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서울 중구 중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을 만든 뒤 각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충만 책임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해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보 커뮤니케이션팀 조민규 대리는 “롯데손보는 앞으로도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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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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