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지난 1일 라이프투자유한회사로부터 오렌지라이프의 보통주 4850만주를 주당 4만47400원에 장외 매수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한지주의 지분율은 59.15%다. 이번 공시는 주식매매계약의 종결로 신한지주가 실제 주식을 인수하면서 주식 보유형태가 ‘보유’에서 ‘소유’로 변경되면서 이뤄졌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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