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크리스탈’은 기존의 핑크색 초콜릿과는 달리 인공 색소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 그대로의 핑크빛을 담은 루비초콜릿이다.
‘핑크 크리스탈’은 형태가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진한 핑크색 케이스의 ‘핑크 크리스탈’은 판 형태의 정통 초콜릿으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준다.
가격(권장소비자가격 기준)은 2천원(40g)이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 포장한 제품으로 속에 바닐라맛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했으며 가격은 3천원(54g)이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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