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당사는 2018년 9월 5일에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의 지분 59.15%(최대주주 지분)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계약 완료를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신한지주는 “당사는 2018년 9월 5일에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의 지분 59.15%(최대주주 지분)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계약 완료를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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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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