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앤드 월드트레이드센터(LVCC)와 샌즈엑스포 등을 중심으로 약 155개국의 글로벌 기업과 4500여곳이 전시장에 약 20만명 가까운 인파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CES는 우리나라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전·IT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SK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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