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현대미래파트너스 설립 후 자회사 편입

[공시]현대중공업지주, 현대미래파트너스 설립 후 자회사 편입

등록 2019.01.02 14:53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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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김성준 대표 체제로 사업자문과 기업경영자문을 하는 현대미래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50억원이며 자회사 편입 후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분 100%를 소유한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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